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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장애인 신규 고용 촉진 위한 지원 강화
입력 2021.03.26 (09:01) 사회
고용부가 장애인 신규 고용 촉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부는 오늘(26일) '코로나 19 이후 포용적 회복을 위한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방안'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무가 없는 소규모 사업장(50인 미만)에도 장애인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증장애인에게 특화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컨소시엄형 표준사업장, 문화·예술분야 테마형 표준사업장 등 다양한 형태의 표준사업장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또, 중증장애인 출퇴근 비용을 올해부터 시범 지원하고, 이외에 추가적인 생활안정 지원 방안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고용부는 장애인 공무원 등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도 힘쓸 것이라 밝혔습니다.

공공부문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2024년 3.8%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공공부문의 경우 근로자 수와 관계없이 고용의무를 전면 적용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장애인 공무원 채용 확대를 위해 7·9급 공개채용 장애인 구분모집 비율을 법정 의무고용률보다 높게 유지합니다.

장애인 교원, 이공계 인력 등 전문인력 양성도 늘립니다.

장애학생은 교직과정에 초과 선발을 허용하는 등 장애인 교원 양성 기회를 확대하고, 교원임용시험의 모든 모집 단위에서 장애인 구분 모집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 교원 임용 기회도 확대합니다.

비대면·디지털, 문화 예술 등 새로운 분야의 일자리도 만들 계획입니다.

민간기업 장애인 예술단 창단 및 고용지원 등 전문 장애예술인을 육성하고, 웹툰 콘텐츠 창작인력 양성 교육 등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장애인 일자리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장애인 은퇴선수에 대한 직업교육도 늘립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낮은 고용률, 저임금 등 장애인의 일자리 상황은 여전히 취약하며, 코로나19 이후에는 비장애인과의 격차 심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특히 민간의 고용창출 여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애인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이번 대책이 향후 장애인 일자리 상황의 개선과 포용적 회복을 위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고용부, 장애인 신규 고용 촉진 위한 지원 강화
    • 입력 2021-03-26 09:01:55
    사회
고용부가 장애인 신규 고용 촉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부는 오늘(26일) '코로나 19 이후 포용적 회복을 위한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방안'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무가 없는 소규모 사업장(50인 미만)에도 장애인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증장애인에게 특화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컨소시엄형 표준사업장, 문화·예술분야 테마형 표준사업장 등 다양한 형태의 표준사업장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또, 중증장애인 출퇴근 비용을 올해부터 시범 지원하고, 이외에 추가적인 생활안정 지원 방안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고용부는 장애인 공무원 등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도 힘쓸 것이라 밝혔습니다.

공공부문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2024년 3.8%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공공부문의 경우 근로자 수와 관계없이 고용의무를 전면 적용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장애인 공무원 채용 확대를 위해 7·9급 공개채용 장애인 구분모집 비율을 법정 의무고용률보다 높게 유지합니다.

장애인 교원, 이공계 인력 등 전문인력 양성도 늘립니다.

장애학생은 교직과정에 초과 선발을 허용하는 등 장애인 교원 양성 기회를 확대하고, 교원임용시험의 모든 모집 단위에서 장애인 구분 모집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 교원 임용 기회도 확대합니다.

비대면·디지털, 문화 예술 등 새로운 분야의 일자리도 만들 계획입니다.

민간기업 장애인 예술단 창단 및 고용지원 등 전문 장애예술인을 육성하고, 웹툰 콘텐츠 창작인력 양성 교육 등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장애인 일자리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장애인 은퇴선수에 대한 직업교육도 늘립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낮은 고용률, 저임금 등 장애인의 일자리 상황은 여전히 취약하며, 코로나19 이후에는 비장애인과의 격차 심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특히 민간의 고용창출 여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애인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이번 대책이 향후 장애인 일자리 상황의 개선과 포용적 회복을 위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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