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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내일 대북제재위 소집
입력 2021.03.26 (09:32) 수정 2021.03.26 (09:3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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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우리 시간 내일 새벽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를 소집합니다.
대북제재위는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의 요청으로 회의 소집을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첫 탄도미사일 발사에 미 행정부가 대응 차원에서 대북제재위 회의 개최를 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안보리 회의가 아닌 산하 대북제재위 회의를 소집한 것은 과거와 비교할 때 신중한 대응이라고 로이터는 분석했습니다.
대북제재위는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의 요청으로 회의 소집을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첫 탄도미사일 발사에 미 행정부가 대응 차원에서 대북제재위 회의 개최를 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안보리 회의가 아닌 산하 대북제재위 회의를 소집한 것은 과거와 비교할 때 신중한 대응이라고 로이터는 분석했습니다.
- 유엔 안보리, 내일 대북제재위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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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09:32:07
- 수정2021-03-26 09:37:03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우리 시간 내일 새벽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를 소집합니다.
대북제재위는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의 요청으로 회의 소집을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첫 탄도미사일 발사에 미 행정부가 대응 차원에서 대북제재위 회의 개최를 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안보리 회의가 아닌 산하 대북제재위 회의를 소집한 것은 과거와 비교할 때 신중한 대응이라고 로이터는 분석했습니다.
대북제재위는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의 요청으로 회의 소집을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첫 탄도미사일 발사에 미 행정부가 대응 차원에서 대북제재위 회의 개최를 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안보리 회의가 아닌 산하 대북제재위 회의를 소집한 것은 과거와 비교할 때 신중한 대응이라고 로이터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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