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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역대급 홍수 발생
입력 2021.03.26 (09:45) 수정 2021.03.26 (09:5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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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호주의 남동부에 있는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홍수가 났습니다.

[리포트]

강물이 범람하면서 주민이 말을 구조하려고 애를 씁니다.

폭우와 홍수가 호주 남동부를 강타한 겁니다.

주민 만 8천 명이 대피한 가운데 구조반이 고무보트를 들고 물바다로 변한 마을을 수색합니다.

주민들은 이 같은 재앙은 처음이라고 말합니다.

[파워스/구조된 주민 : "평생 본 적이 없습니다. 제방이 무너지고 급류가 흘렀습니다."]

100년에 한 번 있을법한 이번 홍수는 순간적인 집중 폭우 때문입니다.

위성사진에 보일 정도인데요.

평소에 반년 동안 내리는 강수량이 단지 4일 동안에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댐들이 수문을 모두 열어야만 했습니다.

[로빈슨/호주 기상청 : "저는 20년간 홍수 예보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이 최악입니다."]

1년 전만 해도 최악의 산불에 시달렸던 호주가 이번엔 기록적인 홍수 사태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 호주에서 역대급 홍수 발생
    • 입력 2021-03-26 09:45:32
    • 수정2021-03-26 09:52:04
    930뉴스
[앵커]

호주의 남동부에 있는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홍수가 났습니다.

[리포트]

강물이 범람하면서 주민이 말을 구조하려고 애를 씁니다.

폭우와 홍수가 호주 남동부를 강타한 겁니다.

주민 만 8천 명이 대피한 가운데 구조반이 고무보트를 들고 물바다로 변한 마을을 수색합니다.

주민들은 이 같은 재앙은 처음이라고 말합니다.

[파워스/구조된 주민 : "평생 본 적이 없습니다. 제방이 무너지고 급류가 흘렀습니다."]

100년에 한 번 있을법한 이번 홍수는 순간적인 집중 폭우 때문입니다.

위성사진에 보일 정도인데요.

평소에 반년 동안 내리는 강수량이 단지 4일 동안에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댐들이 수문을 모두 열어야만 했습니다.

[로빈슨/호주 기상청 : "저는 20년간 홍수 예보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이 최악입니다."]

1년 전만 해도 최악의 산불에 시달렸던 호주가 이번엔 기록적인 홍수 사태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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