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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취업시장이 바뀐다! 유연한 취업 확산!
입력 2021.03.26 (09:46) 수정 2021.03.26 (09:5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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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 성의 친야오씨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대학 졸업 후 바로 한 회사에 취직하지 않고 여러 업체와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 주에 한 건의 일만 주문 받다 보니 평균 3일이면 일이 끝납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소득을 올리고 있어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친야오/그래픽 디자이너 : "주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서 다른 친구(대학 동기)들보다 수입이 훨씬 많습니다."]

항저우의 천커씨는 고정된 직장이 있지만 부업을 하고 있는데요.

정식 직업은 아니지만 SNS와 일인 미디어에 글을 써서 월 수십만 원의 추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에서 이른바 '유연한 취업'을 한 사람은 2억 명이나 됩니다.

특히 90년대 이후 출생자 가운데, 현재 고정된 직업이 있지만 제2의 직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60%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자유 시간을 많이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유연한 취업'을 노리는 젊은 층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중국의 취업시장이 바뀐다! 유연한 취업 확산!
    • 입력 2021-03-26 09:46:49
    • 수정2021-03-26 09:52:26
    930뉴스
중국 후난 성의 친야오씨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대학 졸업 후 바로 한 회사에 취직하지 않고 여러 업체와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 주에 한 건의 일만 주문 받다 보니 평균 3일이면 일이 끝납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소득을 올리고 있어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친야오/그래픽 디자이너 : "주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서 다른 친구(대학 동기)들보다 수입이 훨씬 많습니다."]

항저우의 천커씨는 고정된 직장이 있지만 부업을 하고 있는데요.

정식 직업은 아니지만 SNS와 일인 미디어에 글을 써서 월 수십만 원의 추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에서 이른바 '유연한 취업'을 한 사람은 2억 명이나 됩니다.

특히 90년대 이후 출생자 가운데, 현재 고정된 직업이 있지만 제2의 직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60%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자유 시간을 많이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유연한 취업'을 노리는 젊은 층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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