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밤사이 3명 확진…“거리두기 2주 연장”

입력 2021.03.26 (10:23) 수정 2021.03.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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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전주와 남원 등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전북 누적 확진자는 천3백91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전북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오는 28일 종료되는 가운데, 정부는 2주간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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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밤사이 3명 확진…“거리두기 2주 연장”
    • 입력 2021-03-26 10:23:46
    • 수정2021-03-26 11:12:39
    930뉴스(전주)
밤사이 전주와 남원 등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전북 누적 확진자는 천3백91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전북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오는 28일 종료되는 가운데, 정부는 2주간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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