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대 이전 철회·항공대대 소음 해결 나서야”

입력 2021.03.26 (10:29) 수정 2021.03.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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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과 김제시민, 박준배 김제시장 등 백여 명은 어제(25) 전주시청에서 집회를 열고 전주대대 이전 철회와 함께 전주항공대대 소음 문제 해결에 나서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주시의 일방적인 전주대대 이전 결정과 항공대대 훈련 항로 변경으로 김제시와 익산시 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주시의 태도 변화가 있을 때까지 강력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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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대대 이전 철회·항공대대 소음 해결 나서야”
    • 입력 2021-03-26 10:29:41
    • 수정2021-03-26 1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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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과 김제시민, 박준배 김제시장 등 백여 명은 어제(25) 전주시청에서 집회를 열고 전주대대 이전 철회와 함께 전주항공대대 소음 문제 해결에 나서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주시의 일방적인 전주대대 이전 결정과 항공대대 훈련 항로 변경으로 김제시와 익산시 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주시의 태도 변화가 있을 때까지 강력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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