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충북 11명 신규 확진…누적 2,084명
입력 2021.03.26 (10:51)
수정 2021.03.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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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남자 핸드볼 SK호크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을 비롯해 모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증평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음성군에서 2명, 제천에서 1명의 확진자가 더 나와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2,084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남자 핸드볼 SK호크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을 비롯해 모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증평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음성군에서 2명, 제천에서 1명의 확진자가 더 나와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2,08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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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충북 11명 신규 확진…누적 2,0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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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10:51:01
- 수정2021-03-26 11:37:44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남자 핸드볼 SK호크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을 비롯해 모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증평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음성군에서 2명, 제천에서 1명의 확진자가 더 나와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2,084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남자 핸드볼 SK호크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을 비롯해 모두 5명이 확진됐습니다.
증평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음성군에서 2명, 제천에서 1명의 확진자가 더 나와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2,08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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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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