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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8시반, 서울시청·한강교량·남산타워 등 1시간 소등…“지구에 휴식을”
입력 2021.03.26 (11:17) 사회
내일(27일)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시청, 한강 교량, 남산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의 상징 건물들이 일제히 불을 끕니다.

서울시는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2021 어스 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상징 건물의 소등과 함께 대형건물, 백화점, 호텔, 대형쇼핑몰 등에는 소등 참여를 유도합니다. 그 외 상가건물 및 아파트, 일반주택은 실내외 조명 소등 및 경관, 간판조명 소등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서명과 일상 속에서 실천가능한 작은 행동들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 탄소중립 서명하기, 지구환경을 지키는 생활방식 1가지 이미지를 ‘어스아워 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 실천하기 등입니다.

일상 속 어스아워 실천 6가지는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육류소비 줄이고 채식 위주 식사 늘리기 ▲가능한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걷고 자전거 타기 ▲낭비를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기 ▲매년 어스아워 참여하기 ▲주변에 지속가능한 삶의 실천방식 알리기 등입니다.

또한, 캠페인 홍보대사 박서준과 함께 ‘지구를 위한 1시간, 당신을 위한 1시간’영상을 제작하고 뮤지컬 위키드팀과 함께 ‘당신의 손으로부터’, 아티스트 이충재 함께 ‘나만의 어스아워’ 영상을 제작해 지구를 위한 시민의 작은 실천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입니다.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이래 현재 전 세계 190개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재)한국세계자연기금 주관으로 2008년부터 참여해 올해 14회째 동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내일 밤 8시반, 서울시청·한강교량·남산타워 등 1시간 소등…“지구에 휴식을”
    • 입력 2021-03-26 11:17:18
    사회
내일(27일)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시청, 한강 교량, 남산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의 상징 건물들이 일제히 불을 끕니다.

서울시는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2021 어스 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상징 건물의 소등과 함께 대형건물, 백화점, 호텔, 대형쇼핑몰 등에는 소등 참여를 유도합니다. 그 외 상가건물 및 아파트, 일반주택은 실내외 조명 소등 및 경관, 간판조명 소등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서명과 일상 속에서 실천가능한 작은 행동들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 탄소중립 서명하기, 지구환경을 지키는 생활방식 1가지 이미지를 ‘어스아워 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 실천하기 등입니다.

일상 속 어스아워 실천 6가지는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육류소비 줄이고 채식 위주 식사 늘리기 ▲가능한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걷고 자전거 타기 ▲낭비를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기 ▲매년 어스아워 참여하기 ▲주변에 지속가능한 삶의 실천방식 알리기 등입니다.

또한, 캠페인 홍보대사 박서준과 함께 ‘지구를 위한 1시간, 당신을 위한 1시간’영상을 제작하고 뮤지컬 위키드팀과 함께 ‘당신의 손으로부터’, 아티스트 이충재 함께 ‘나만의 어스아워’ 영상을 제작해 지구를 위한 시민의 작은 실천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입니다.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이래 현재 전 세계 190개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재)한국세계자연기금 주관으로 2008년부터 참여해 올해 14회째 동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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