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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 미사일 발사 보도에 “별도 입장 밝히기 어렵다”
입력 2021.03.26 (11:32) 수정 2021.03.26 (12:32) 정치
통일부가 북한 매체의 미사일 발사 보도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차덕철 부대변인은 오늘(26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 이에 따른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여부는 이미 한미 국방·정보당국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서 분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통일부에서 공식적인 정부 입장을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제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면서 “통일부도 이와 같은 입장”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탄도미사일 여부와 관련해 차 부대변인은 “통일부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외교 당국과 군 당국을 통해 정부의 공식적 입장을 확인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통일부, 북 미사일 발사 보도에 “별도 입장 밝히기 어렵다”
    • 입력 2021-03-26 11:32:46
    • 수정2021-03-26 12:32:50
    정치
통일부가 북한 매체의 미사일 발사 보도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차덕철 부대변인은 오늘(26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 이에 따른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여부는 이미 한미 국방·정보당국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서 분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통일부에서 공식적인 정부 입장을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제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면서 “통일부도 이와 같은 입장”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탄도미사일 여부와 관련해 차 부대변인은 “통일부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외교 당국과 군 당국을 통해 정부의 공식적 입장을 확인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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