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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화성 땅 구매로 시세차익 목표 안해…신도시와 무관”
입력 2021.03.26 (18:45) 수정 2021.03.26 (19:44) 정치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은 오늘(26일) 자신의 화성 소재 임야 투기 의혹에 대해 “해당 임야 구매를 통해 어떤 시세 차익도 목표한 바가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양 최고위원은 입장문을 통해 “공직에 들어오기로 하면서 여러 차례 매매를 시도했지만, 거래 자체가 워낙 없다 보니 매매에 실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토지 매입 이유에 대해선 “당시 직장이었던 삼성전자 근처 동탄에 거주하면서 집에서 가까운 곳을 알아보았기 때문”이라며 “신도시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가 양 최고위원 관련 진정을 접수해 경찰로 넘겨 경기남부경찰청에 사건이 배당됐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경찰 측으로부터 일체의 연락을 받은 바 없다”고 했습니다.

“최근 민주당 윤리감찰단에서 진행된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이 조사과정에서 위법 사실이 밝혀진 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 최고위원은 “그럼에도 집권여당의 지도부로서 LH사태로 국민께서 공분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 부득이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거듭 자세를 낮췄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양향자 “화성 땅 구매로 시세차익 목표 안해…신도시와 무관”
    • 입력 2021-03-26 18:45:56
    • 수정2021-03-26 19:44:58
    정치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은 오늘(26일) 자신의 화성 소재 임야 투기 의혹에 대해 “해당 임야 구매를 통해 어떤 시세 차익도 목표한 바가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양 최고위원은 입장문을 통해 “공직에 들어오기로 하면서 여러 차례 매매를 시도했지만, 거래 자체가 워낙 없다 보니 매매에 실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토지 매입 이유에 대해선 “당시 직장이었던 삼성전자 근처 동탄에 거주하면서 집에서 가까운 곳을 알아보았기 때문”이라며 “신도시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가 양 최고위원 관련 진정을 접수해 경찰로 넘겨 경기남부경찰청에 사건이 배당됐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경찰 측으로부터 일체의 연락을 받은 바 없다”고 했습니다.

“최근 민주당 윤리감찰단에서 진행된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이 조사과정에서 위법 사실이 밝혀진 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 최고위원은 “그럼에도 집권여당의 지도부로서 LH사태로 국민께서 공분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 부득이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거듭 자세를 낮췄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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