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에코시티 분양권 ‘불법 전매’ 10여 명 입건
입력 2021.03.26 (19:30)
수정 2021.03.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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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경찰서는 전주 북부권의 에코시티 아파트 분양권을 불법 전매한 혐의로 모두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3개 단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이들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1년 동안 전매 제한 기간에 분양권을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경찰 수사는 분양권 불법 전매를 조사한 전주시의 고발로 이뤄졌습니다.
3개 단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이들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1년 동안 전매 제한 기간에 분양권을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경찰 수사는 분양권 불법 전매를 조사한 전주시의 고발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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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에코시티 분양권 ‘불법 전매’ 10여 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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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19:30:29
- 수정2021-03-26 19:44:56
전주 덕진경찰서는 전주 북부권의 에코시티 아파트 분양권을 불법 전매한 혐의로 모두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3개 단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이들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1년 동안 전매 제한 기간에 분양권을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경찰 수사는 분양권 불법 전매를 조사한 전주시의 고발로 이뤄졌습니다.
3개 단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이들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1년 동안 전매 제한 기간에 분양권을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경찰 수사는 분양권 불법 전매를 조사한 전주시의 고발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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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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