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증평 교회 집단감염 확인…확산세 비상
입력 2021.03.26 (19:32) 수정 2021.03.26 (19:56) 뉴스7(청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증평의 한 교회에서 신도 등 20여 명의 집단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이밖에도 곳곳에서 산발적인 확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전화 연결돼있습니다.

최승연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증평의 한 교회에서만 2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교회에선 어제, 발열 등의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인 20대 신도가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교인 등 60여 명을 추가로 진단 검사한 결과, 연쇄 감염이 확인된 겁니다.

방역 당국은 교회를 임시 폐쇄하는 한편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과 밀접 접촉자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에선 남자 실업 핸드볼 SK호크스 선수단 관련 확진이 사흘째 계속됐습니다.

선수와 코치를 시작으로 가족과 지인, 외부 식당 직원 등까지 누적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청주의 한 어학원 교사와 고등학생 두 명, 중학생 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 어학원은 임시 폐쇄됐고, 확진자가 나온 학교는 오늘,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밖에 한 주간보호센터의 직원 1명도 선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음성에서 2명, 제천과 옥천에서 1명이 추가돼 오늘 하루, 충북의 신규 확진자가 무려 39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자 충청북도는 거리 두기 1.5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주요 방역 조치가 유지되고, 유증상자 관리 등 기본 방역이 강화됩니다.

방역 당국은 봄철, 여행 등 야외활동과 단체 모임·식사 등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BS 뉴스 최승연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
  • 증평 교회 집단감염 확인…확산세 비상
    • 입력 2021-03-26 19:32:00
    • 수정2021-03-26 19:56:42
    뉴스7(청주)
[앵커]

증평의 한 교회에서 신도 등 20여 명의 집단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이밖에도 곳곳에서 산발적인 확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전화 연결돼있습니다.

최승연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증평의 한 교회에서만 2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교회에선 어제, 발열 등의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인 20대 신도가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교인 등 60여 명을 추가로 진단 검사한 결과, 연쇄 감염이 확인된 겁니다.

방역 당국은 교회를 임시 폐쇄하는 한편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과 밀접 접촉자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에선 남자 실업 핸드볼 SK호크스 선수단 관련 확진이 사흘째 계속됐습니다.

선수와 코치를 시작으로 가족과 지인, 외부 식당 직원 등까지 누적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청주의 한 어학원 교사와 고등학생 두 명, 중학생 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 어학원은 임시 폐쇄됐고, 확진자가 나온 학교는 오늘,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밖에 한 주간보호센터의 직원 1명도 선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음성에서 2명, 제천과 옥천에서 1명이 추가돼 오늘 하루, 충북의 신규 확진자가 무려 39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자 충청북도는 거리 두기 1.5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주요 방역 조치가 유지되고, 유증상자 관리 등 기본 방역이 강화됩니다.

방역 당국은 봄철, 여행 등 야외활동과 단체 모임·식사 등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BS 뉴스 최승연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7(청주)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