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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거리두기 1.5단계, 2주 더 연장
입력 2021.03.26 (19:33) 수정 2021.03.26 (19:55)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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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대구시와 경상북도도 거리두기 1.5 단계를 2주간 더 연장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비롯해 사회적 거리두기 1.5 단계를 현행대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내일(2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관광지 방역 실태 점검 등 특별 방역대책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비롯해 사회적 거리두기 1.5 단계를 현행대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내일(2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관광지 방역 실태 점검 등 특별 방역대책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 대구경북 거리두기 1.5단계, 2주 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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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19:33:41
- 수정2021-03-26 19:55:18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대구시와 경상북도도 거리두기 1.5 단계를 2주간 더 연장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비롯해 사회적 거리두기 1.5 단계를 현행대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내일(2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관광지 방역 실태 점검 등 특별 방역대책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비롯해 사회적 거리두기 1.5 단계를 현행대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내일(2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관광지 방역 실태 점검 등 특별 방역대책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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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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