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자치연금 전국 제1호 마을 현판식 열려
입력 2021.03.26 (19:35)
수정 2021.03.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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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마을 자치연금의 현판식이 익산시 성당포구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익산시와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마을 자치연금 전국 제1호 마을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성당포구마을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만 70살 노인들에게 매달 10만 원씩 연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익산시와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마을 자치연금 전국 제1호 마을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성당포구마을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만 70살 노인들에게 매달 10만 원씩 연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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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자치연금 전국 제1호 마을 현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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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19:35:57
- 수정2021-03-26 20:06:52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마을 자치연금의 현판식이 익산시 성당포구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익산시와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마을 자치연금 전국 제1호 마을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성당포구마을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만 70살 노인들에게 매달 10만 원씩 연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익산시와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마을 자치연금 전국 제1호 마을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성당포구마을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만 70살 노인들에게 매달 10만 원씩 연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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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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