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완주군의회,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결의

입력 2021.03.26 (19:35) 수정 2021.03.26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방의회가 잇따라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전주시의회와 완주군의회는 임시회에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완주군의회,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결의
    • 입력 2021-03-26 19:35:57
    • 수정2021-03-26 19:49:12
    뉴스7(전주)
지방의회가 잇따라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전주시의회와 완주군의회는 임시회에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