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권대기환경연구소’ 개소식…대기오염 상시 대응
입력 2021.03.26 (19:48)
수정 2021.03.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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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26일)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서 '강원권 대기환경연구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강대연'은 미세먼지와 금속 성분 측정용 장비 19대를 이용해 강원도내 대기 특성을 관측하고, 대기 오염 원인을 규명합니다.
강대연은 6달 동안 예비 운영 기간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강대연'은 미세먼지와 금속 성분 측정용 장비 19대를 이용해 강원도내 대기 특성을 관측하고, 대기 오염 원인을 규명합니다.
강대연은 6달 동안 예비 운영 기간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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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권대기환경연구소’ 개소식…대기오염 상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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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19:48:05
- 수정2021-03-26 20:00:22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26일)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서 '강원권 대기환경연구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강대연'은 미세먼지와 금속 성분 측정용 장비 19대를 이용해 강원도내 대기 특성을 관측하고, 대기 오염 원인을 규명합니다.
강대연은 6달 동안 예비 운영 기간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강대연'은 미세먼지와 금속 성분 측정용 장비 19대를 이용해 강원도내 대기 특성을 관측하고, 대기 오염 원인을 규명합니다.
강대연은 6달 동안 예비 운영 기간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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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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