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듣는다며 샤워기로 6살 아들 때린 부부 검거
입력 2021.03.26 (21:53)
수정 2021.03.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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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는 어제(25일) 저녁 8시 반쯤 6살 아들을 목욕 중 말을 듣지 않는다며 샤워기로 수차례 때린 혐의로 서산시 음암면 30대 A 씨와 부인 B 씨를 불구속 입건해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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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안 듣는다며 샤워기로 6살 아들 때린 부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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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21:53:10
- 수정2021-03-26 21:57:30
서산경찰서는 어제(25일) 저녁 8시 반쯤 6살 아들을 목욕 중 말을 듣지 않는다며 샤워기로 수차례 때린 혐의로 서산시 음암면 30대 A 씨와 부인 B 씨를 불구속 입건해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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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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