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21.03.26 (23:41) 수정 2021.03.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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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또 연장됐습니다.

확진자가 도무지 줄지 않으니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역시 최선의 방안은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백신 불안감을 부채질하는 괴담들이 판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의견은 외면하고 말이죠.

정작, 유럽연합과 인도 등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생산국들은, 자신들이 급하다며 백신 반출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효과가 없고 부작용만 크다면, 전 세계가 왜 이렇게 백신 확보 전쟁에 사활을 걸겠습니까.

뉴스라인 시작합니다.

거리 두기 2주 연장…다중시설 음식 섭취 금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주 더 연장됩니다.

또, 식당이나 카페 등을 제외한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 섭취는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특별수사본부, 전 행복청장 강제 수사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가 세종 국가산업단지 인근 땅을 미리 사들인 전 행정도시 건설청장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제적 자립 꿈꾸는 2030 ‘파이어족’ 관심

경제적 자립을 꿈꾸며 조기 은퇴를 시도하는 이른바 '파이어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 모시고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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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26 23:41:28
    • 수정2021-03-26 23: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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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또 연장됐습니다.

확진자가 도무지 줄지 않으니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역시 최선의 방안은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백신 불안감을 부채질하는 괴담들이 판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의견은 외면하고 말이죠.

정작, 유럽연합과 인도 등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생산국들은, 자신들이 급하다며 백신 반출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효과가 없고 부작용만 크다면, 전 세계가 왜 이렇게 백신 확보 전쟁에 사활을 걸겠습니까.

뉴스라인 시작합니다.

거리 두기 2주 연장…다중시설 음식 섭취 금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주 더 연장됩니다.

또, 식당이나 카페 등을 제외한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 섭취는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특별수사본부, 전 행복청장 강제 수사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가 세종 국가산업단지 인근 땅을 미리 사들인 전 행정도시 건설청장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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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립을 꿈꾸며 조기 은퇴를 시도하는 이른바 '파이어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 모시고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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