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축산물가공센터 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1.03.27 (21:31)
수정 2021.03.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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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30분쯤 구미시 비산동 축산물 가공센터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센터 건물 외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튀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센터 건물 외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튀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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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축산물가공센터 불…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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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7 21:31:03
- 수정2021-03-27 22:00:55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1/03/27/30_5149059.jpg)
오늘 오후 2시 30분쯤 구미시 비산동 축산물 가공센터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센터 건물 외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튀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센터 건물 외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튀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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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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