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영유아 발달검사, 부모학력 확인 중단해야”
입력 2021.03.29 (08:23)
수정 2021.03.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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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 과정에서 부모학력 등 불필요한 정보수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영유아 건강검진을 위한 발달선별검사 질문지에 부모의 나이와 최종학력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검사 목적과 관련이 없는 만큼 즉각 중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영유아 건강검진을 위한 발달선별검사 질문지에 부모의 나이와 최종학력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검사 목적과 관련이 없는 만큼 즉각 중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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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영유아 발달검사, 부모학력 확인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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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9 08:23:51
- 수정2021-03-29 08:51:24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 과정에서 부모학력 등 불필요한 정보수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영유아 건강검진을 위한 발달선별검사 질문지에 부모의 나이와 최종학력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검사 목적과 관련이 없는 만큼 즉각 중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영유아 건강검진을 위한 발달선별검사 질문지에 부모의 나이와 최종학력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검사 목적과 관련이 없는 만큼 즉각 중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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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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