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년 만에 ‘최악 황사’…전망은?

[앵커]

황사 관련 내용 다시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 황인우 예보관 화상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예보관님, ‘전북 전역에 황사 경보가 내려진 건’ 지난 2010년 이후 11 년 만입니다.

황사 특보가 내려진 것도, 2016년 이후 5년 만인데요.

내일도 오늘만큼은 아니지만 황사가 이어진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