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위 고하 막론하고 투기 파헤쳐야”

입력 2021.03.29 (19:08) 수정 2021.03.29 (20: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도시개발 과정에 있었던 공직자와 기획부동산 등의 투기 행태에 대해 소속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주재한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이를 위해 국가의 행정력과 수사력을 총동원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지위 고하 막론하고 투기 파헤쳐야”
    • 입력 2021-03-29 19:08:18
    • 수정2021-03-29 20:25:59
    뉴스7(창원)
문재인 대통령은 "도시개발 과정에 있었던 공직자와 기획부동산 등의 투기 행태에 대해 소속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주재한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이를 위해 국가의 행정력과 수사력을 총동원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