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직원 25억 불법 대출 의혹…“감사 후 고발”
입력 2021.03.29 (21:48)
수정 2021.03.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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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모 농협 직원이 25억 원 상당의 불법 대출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농협은행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농협 측은 이 직원이 2019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2년여 동안 25억 원 상당을 불법 대출한 것으로 보고, 감사 결과 문제가 확인되면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 측은 이 직원이 2019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2년여 동안 25억 원 상당을 불법 대출한 것으로 보고, 감사 결과 문제가 확인되면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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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직원 25억 불법 대출 의혹…“감사 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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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9 21:48:19
- 수정2021-03-29 21:58:14
제주지역 모 농협 직원이 25억 원 상당의 불법 대출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농협은행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농협 측은 이 직원이 2019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2년여 동안 25억 원 상당을 불법 대출한 것으로 보고, 감사 결과 문제가 확인되면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 측은 이 직원이 2019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2년여 동안 25억 원 상당을 불법 대출한 것으로 보고, 감사 결과 문제가 확인되면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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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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