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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4월 19일까지 미국 성인 90%에 백신 접종 자격”
입력 2021.03.30 (03:31) 수정 2021.03.30 (07:30) 국제
백악관은 3주 뒤인 4월 19일까지 미국 성인 90%가 코로나19 접종 자격을 갖게 될 것이라고 현지 시간으로 29일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연설을 통해 이렇게 밝힐 것이라면서 백신을 맞을 수 있는 미 전역 약국이 1만7천 곳에서 약 4만 곳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90%는 거주지에서 5마일(8㎞) 이내의 접종소에서 백신을 맞게 될 것이라고 백악관 측은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65세 이상 노인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 자격을 단계별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별로 기준과 접종 속도는 약간씩 다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1일 코로나19 1년을 맞아 실시한 대국민 연설에서 18세 이상의 모든 성인이 5월 1일까지 백신 접종 자격을 얻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백악관 “4월 19일까지 미국 성인 90%에 백신 접종 자격”
    • 입력 2021-03-30 03:31:45
    • 수정2021-03-30 07:30:20
    국제
백악관은 3주 뒤인 4월 19일까지 미국 성인 90%가 코로나19 접종 자격을 갖게 될 것이라고 현지 시간으로 29일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연설을 통해 이렇게 밝힐 것이라면서 백신을 맞을 수 있는 미 전역 약국이 1만7천 곳에서 약 4만 곳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90%는 거주지에서 5마일(8㎞) 이내의 접종소에서 백신을 맞게 될 것이라고 백악관 측은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65세 이상 노인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 자격을 단계별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별로 기준과 접종 속도는 약간씩 다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1일 코로나19 1년을 맞아 실시한 대국민 연설에서 18세 이상의 모든 성인이 5월 1일까지 백신 접종 자격을 얻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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