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올해 과수 개화 빨라 저온 피해 대비해야”

입력 2021.03.30 (07:38) 수정 2021.03.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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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올해 과수의 꽃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열흘 안팎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온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간 꽃샘추위로 주로 개화기인 4월 상순에 저온 피해가 발생했고 사과와 배, 인삼에 집중됐다며, 서리를 막는 방상 팬과 미세 살수장치, 연소 자재 등을 미리 준비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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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진청 “올해 과수 개화 빨라 저온 피해 대비해야”
    • 입력 2021-03-30 07:38:22
    • 수정2021-03-30 08:51:30
    뉴스광장(전주)
농촌진흥청은 올해 과수의 꽃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열흘 안팎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온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간 꽃샘추위로 주로 개화기인 4월 상순에 저온 피해가 발생했고 사과와 배, 인삼에 집중됐다며, 서리를 막는 방상 팬과 미세 살수장치, 연소 자재 등을 미리 준비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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