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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뱀장어 불법 조업 성행…5월까지 전국 합동 단속

입력 2021.03.30 (07:50) 수정 2021.03.30 (11:25)

[게시판] 남원 충렬사 춘향대제 외

전주시, 17개 공영·부설 주차장 다음 달부터 유료 전환

실뱀장어 불법 조업이 성행함에 따라 수산 자원 보호와 항해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전국 합동 단속이 5월 말까지 이뤄집니다.

해양수산부와 전라북도, 해경 등은 군산 금강하구와 부안 곰소만, 새만금 방조제 안쪽 등에서 허가받지 않은 실뱀장어잡이 어선들은 지도 단속합니다.

불법 조업 단속은 물론 불법 포획물 소지와 유통, 가공·판매 등에 대해서도 교육과 홍보를 함께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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