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대노조 “남구 CCTV 관제요원 부당해고 해결해야”
입력 2021.03.30 (07:55)
수정 2021.03.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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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대노동조합 울산본부가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 CCTV 관제요원이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남구청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공연대노조는 “남구청과 계약한 새 용역업체가 1차 건강검진 결과만을 토대로 관제요원 A씨를 해고한 것은 불합리하다”며, “재검사를 통해 A씨가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남구청이 앞장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공연대노조는 “남구청과 계약한 새 용역업체가 1차 건강검진 결과만을 토대로 관제요원 A씨를 해고한 것은 불합리하다”며, “재검사를 통해 A씨가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남구청이 앞장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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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연대노조 “남구 CCTV 관제요원 부당해고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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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07:55:53
- 수정2021-03-30 08:04:51
공공연대노동조합 울산본부가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 CCTV 관제요원이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남구청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공연대노조는 “남구청과 계약한 새 용역업체가 1차 건강검진 결과만을 토대로 관제요원 A씨를 해고한 것은 불합리하다”며, “재검사를 통해 A씨가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남구청이 앞장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공연대노조는 “남구청과 계약한 새 용역업체가 1차 건강검진 결과만을 토대로 관제요원 A씨를 해고한 것은 불합리하다”며, “재검사를 통해 A씨가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남구청이 앞장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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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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