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등산학교’ 밀양 산내면에 2023년 개교
입력 2021.03.30 (07:59)
수정 2021.03.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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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등산과 트레킹 전문교육기관인 '국립등산학교'가 50억 원의 사업비 들여 오는 2023년 밀양시 산내면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밀양시는 등산학교가 영남알프스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밀양이 산림 치유와 휴양, 레포츠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밀양시는 등산학교가 영남알프스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밀양이 산림 치유와 휴양, 레포츠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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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등산학교’ 밀양 산내면에 2023년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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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07:59:40
- 수정2021-03-30 08:18:23
산림청의 등산과 트레킹 전문교육기관인 '국립등산학교'가 50억 원의 사업비 들여 오는 2023년 밀양시 산내면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밀양시는 등산학교가 영남알프스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밀양이 산림 치유와 휴양, 레포츠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밀양시는 등산학교가 영남알프스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밀양이 산림 치유와 휴양, 레포츠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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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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