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음 달 3일 홈 개막전 ‘무료’
입력 2021.03.30 (08:01)
수정 2021.03.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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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챔피언인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다음 달 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올해 홈 개막전을 무료 개방합니다.
이번 개막전 무료 개방은 선수단의 우승 공약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KBO지침에 따라 전체 관중석 30% 규모인 5,400여 석을 선착순 예매자에게 제공합니다.
NC다이노스 멤버십 가입자는 경기 닷새 전부터, 일반 관객은 이틀 전부터 예매가 가능합니다.
이번 개막전 무료 개방은 선수단의 우승 공약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KBO지침에 따라 전체 관중석 30% 규모인 5,400여 석을 선착순 예매자에게 제공합니다.
NC다이노스 멤버십 가입자는 경기 닷새 전부터, 일반 관객은 이틀 전부터 예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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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NC, 다음 달 3일 홈 개막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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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08:01:44
- 수정2021-03-30 11:17:53
지난해 챔피언인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다음 달 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올해 홈 개막전을 무료 개방합니다.
이번 개막전 무료 개방은 선수단의 우승 공약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KBO지침에 따라 전체 관중석 30% 규모인 5,400여 석을 선착순 예매자에게 제공합니다.
NC다이노스 멤버십 가입자는 경기 닷새 전부터, 일반 관객은 이틀 전부터 예매가 가능합니다.
이번 개막전 무료 개방은 선수단의 우승 공약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KBO지침에 따라 전체 관중석 30% 규모인 5,400여 석을 선착순 예매자에게 제공합니다.
NC다이노스 멤버십 가입자는 경기 닷새 전부터, 일반 관객은 이틀 전부터 예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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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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