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읍성 성벽 기초 첫 확인
입력 2021.03.30 (08:09)
수정 2021.03.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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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헐어 없앤 상주 읍성의 성벽이 처음으로 확인돼 상주시의 읍성 복원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주시는 한국문화재재단을 통해 인봉동 35-5번지 유적에서 길이 760㎝, 너비 470㎝, 잔존 높이 40㎝의 성벽 몸체 아래의 기초시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주시는 한국문화재재단을 통해 인봉동 35-5번지 유적에서 길이 760㎝, 너비 470㎝, 잔존 높이 40㎝의 성벽 몸체 아래의 기초시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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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읍성 성벽 기초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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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08:09:51
- 수정2021-03-30 08:20:44
일제가 헐어 없앤 상주 읍성의 성벽이 처음으로 확인돼 상주시의 읍성 복원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주시는 한국문화재재단을 통해 인봉동 35-5번지 유적에서 길이 760㎝, 너비 470㎝, 잔존 높이 40㎝의 성벽 몸체 아래의 기초시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주시는 한국문화재재단을 통해 인봉동 35-5번지 유적에서 길이 760㎝, 너비 470㎝, 잔존 높이 40㎝의 성벽 몸체 아래의 기초시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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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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