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이야기 할머니’ 사업 추진
입력 2021.03.30 (08:20)
수정 2021.03.3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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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다음달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을 추진합니다.
현재 충북에는 125명의 이야기 할머니들이 있으며, 이들은 다음달부터 235개 유아교육기관에 파견돼 교육을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지역 내 만 56~74세의 여성들이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입니다.
현재 충북에는 125명의 이야기 할머니들이 있으며, 이들은 다음달부터 235개 유아교육기관에 파견돼 교육을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지역 내 만 56~74세의 여성들이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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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이야기 할머니’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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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08:20:38
- 수정2021-03-30 08:28:06
충청북도가 다음달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을 추진합니다.
현재 충북에는 125명의 이야기 할머니들이 있으며, 이들은 다음달부터 235개 유아교육기관에 파견돼 교육을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지역 내 만 56~74세의 여성들이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입니다.
현재 충북에는 125명의 이야기 할머니들이 있으며, 이들은 다음달부터 235개 유아교육기관에 파견돼 교육을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지역 내 만 56~74세의 여성들이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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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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