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이야기 할머니’ 사업 추진

입력 2021.03.30 (08:20) 수정 2021.03.30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다음달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을 추진합니다.

현재 충북에는 125명의 이야기 할머니들이 있으며, 이들은 다음달부터 235개 유아교육기관에 파견돼 교육을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지역 내 만 56~74세의 여성들이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이야기 할머니’ 사업 추진
    • 입력 2021-03-30 08:20:38
    • 수정2021-03-30 08:28:06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가 다음달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을 추진합니다.

현재 충북에는 125명의 이야기 할머니들이 있으며, 이들은 다음달부터 235개 유아교육기관에 파견돼 교육을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지역 내 만 56~74세의 여성들이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