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벚꽃 백리길 상춘객 통제…‘드라이브 스루’ 허용
입력 2021.03.30 (08:38)
수정 2021.03.30 (11: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암 군서면 일대 100리 벚꽃길이 다음 달 18일까지 전면 통제됩니다.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축제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뒤 꽃길 교통 통제에 나섰다면서 노점상 단속과 코로나19 방역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영암군은 대신 100리 벚꽃길을 찾은 상춘객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꽃길을 통과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입니다.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축제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뒤 꽃길 교통 통제에 나섰다면서 노점상 단속과 코로나19 방역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영암군은 대신 100리 벚꽃길을 찾은 상춘객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꽃길을 통과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암 벚꽃 백리길 상춘객 통제…‘드라이브 스루’ 허용
-
- 입력 2021-03-30 08:38:38
- 수정2021-03-30 11:21:53
영암 군서면 일대 100리 벚꽃길이 다음 달 18일까지 전면 통제됩니다.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축제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뒤 꽃길 교통 통제에 나섰다면서 노점상 단속과 코로나19 방역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영암군은 대신 100리 벚꽃길을 찾은 상춘객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꽃길을 통과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입니다.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축제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뒤 꽃길 교통 통제에 나섰다면서 노점상 단속과 코로나19 방역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영암군은 대신 100리 벚꽃길을 찾은 상춘객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꽃길을 통과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입니다.
-
-
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김광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