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쿠팡 서비스 일본 도입 논의”
입력 2021.03.30 (08:57)
수정 2021.03.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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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 손정의 회장이 뉴욕 증시 상장에 성공한 쿠팡의 일본 서비스 도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오늘(30일) 보도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손 회장은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Z홀딩스가 쿠팡의 일본내 서비스를 위해 쿠방 측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Z홀딩스는 네이버(NAVER)의 일본 자회사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야후 간 통합을 위해 지난 1일 출범시킨 중간 지주회사입니다.
한국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쿠팡 제공]
로이터에 따르면, 손 회장은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Z홀딩스가 쿠팡의 일본내 서비스를 위해 쿠방 측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Z홀딩스는 네이버(NAVER)의 일본 자회사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야후 간 통합을 위해 지난 1일 출범시킨 중간 지주회사입니다.
한국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쿠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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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의, 쿠팡 서비스 일본 도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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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08:57:48
- 수정2021-03-30 09:02:17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 손정의 회장이 뉴욕 증시 상장에 성공한 쿠팡의 일본 서비스 도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오늘(30일) 보도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손 회장은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Z홀딩스가 쿠팡의 일본내 서비스를 위해 쿠방 측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Z홀딩스는 네이버(NAVER)의 일본 자회사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야후 간 통합을 위해 지난 1일 출범시킨 중간 지주회사입니다.
한국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쿠팡 제공]
로이터에 따르면, 손 회장은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Z홀딩스가 쿠팡의 일본내 서비스를 위해 쿠방 측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Z홀딩스는 네이버(NAVER)의 일본 자회사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야후 간 통합을 위해 지난 1일 출범시킨 중간 지주회사입니다.
한국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쿠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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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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