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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정 총리 “참여방역 뒷받침돼야 백신접종 효과도 극대화”
입력 2021.03.30 (09:17) 수정 2021.03.30 (09:19)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가 3차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감염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협력과 참여방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한국은행이 지난해 말 급감했던 이동량이 3차 유행 장기화로 다시 늘어나 감염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소개하고, “그렇다고 정부가 강제적인 방역에 나선다면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방역을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의 자발적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백신 접종도 결국 ‘참여방역’이 뒷받침되어야 그 효과가 극대화되고,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경제적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어제부터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기본방역수칙’은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 방역 실천을 돕기 위한 것” 이라면서, “언제 어디서든 기본방역수칙을 생활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해 첫 번째 추경 집행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지급 첫날인 어제 하루에만 79만여개 사업체의 신청을 받아, 약 1조 4천억원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또 “학습지 교사와 대리운전기사, 프리랜서 등 코로나19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오늘부터 지급을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총리는 “피해를 온전히 회복하기엔 충분치 않지만, 누군가에겐 폐업을 막을 수 있고, 누군가에겐 막막한 생계에 숨통을 틔워줄 수 있는 지원금”이라고 평가하고, “(정부는) 신속하고 차질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 총리 “참여방역 뒷받침돼야 백신접종 효과도 극대화”
    • 입력 2021-03-30 09:17:21
    • 수정2021-03-30 09:19:16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가 3차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감염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협력과 참여방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한국은행이 지난해 말 급감했던 이동량이 3차 유행 장기화로 다시 늘어나 감염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소개하고, “그렇다고 정부가 강제적인 방역에 나선다면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방역을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의 자발적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백신 접종도 결국 ‘참여방역’이 뒷받침되어야 그 효과가 극대화되고,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경제적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어제부터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기본방역수칙’은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 방역 실천을 돕기 위한 것” 이라면서, “언제 어디서든 기본방역수칙을 생활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해 첫 번째 추경 집행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지급 첫날인 어제 하루에만 79만여개 사업체의 신청을 받아, 약 1조 4천억원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또 “학습지 교사와 대리운전기사, 프리랜서 등 코로나19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오늘부터 지급을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총리는 “피해를 온전히 회복하기엔 충분치 않지만, 누군가에겐 폐업을 막을 수 있고, 누군가에겐 막막한 생계에 숨통을 틔워줄 수 있는 지원금”이라고 평가하고, “(정부는) 신속하고 차질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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