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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길 내일부터 차량 통제·주말 대중교통 우회운행
입력 2021.03.30 (09:27) 수정 2021.03.30 (14:31) 사회
벚꽃이 피는 기간 서울 여의도에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일(31일)부터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의 통행이 통제됩니다.

서울시와 영등포구는 내일 오전 9시부터 4월 12일 낮 12시까지 여의서로 일대 1.7km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한강공원의 진출입로 15개도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주말(4.3~4)과 다음 주말(4.10~11)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을 24시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운행도 일부 조정됩니다. 이번 주말(4.3~4)과 다음 주말(4.10~11) 여의서로 인근 버스정류소 7곳이 폐쇄되고 이 정류소를 지나는 20개 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합니다.

또, 평일에는 공원 진입로와 가까운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인근 버스정류소는 100m 앞으로 이전해 운영됩니다.

아울러 지하철 내 혼잡을 막기 위해 주말 기간 탄력적으로 5호선 여의나루역을 무정차 통과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여의도 성모병원 앞 제5주차장은 휴일 병원 교대근무자 주차를 위해 운영되고, 국회의원 회관 연결로 시점부에서 여의2교 북단 340m, 여의2교에서 국회3문 280m 구간은 평일 오전에만 제한적으로 차량 운행이 허용됩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조치"라면서 "나와 내 가족, 이웃의 안전을 위해 봄꽃놀이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여의도 벚꽃길 내일부터 차량 통제·주말 대중교통 우회운행
    • 입력 2021-03-30 09:27:04
    • 수정2021-03-30 14:31:05
    사회
벚꽃이 피는 기간 서울 여의도에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일(31일)부터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의 통행이 통제됩니다.

서울시와 영등포구는 내일 오전 9시부터 4월 12일 낮 12시까지 여의서로 일대 1.7km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한강공원의 진출입로 15개도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주말(4.3~4)과 다음 주말(4.10~11)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을 24시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운행도 일부 조정됩니다. 이번 주말(4.3~4)과 다음 주말(4.10~11) 여의서로 인근 버스정류소 7곳이 폐쇄되고 이 정류소를 지나는 20개 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합니다.

또, 평일에는 공원 진입로와 가까운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인근 버스정류소는 100m 앞으로 이전해 운영됩니다.

아울러 지하철 내 혼잡을 막기 위해 주말 기간 탄력적으로 5호선 여의나루역을 무정차 통과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여의도 성모병원 앞 제5주차장은 휴일 병원 교대근무자 주차를 위해 운영되고, 국회의원 회관 연결로 시점부에서 여의2교 북단 340m, 여의2교에서 국회3문 280m 구간은 평일 오전에만 제한적으로 차량 운행이 허용됩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조치"라면서 "나와 내 가족, 이웃의 안전을 위해 봄꽃놀이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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