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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냄새 맡는 AI 코 개발
입력 2021.03.30 (09:46) 수정 2021.03.30 (09:5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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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AI 코가 개발됐습니다.

[리포트]

인공지능 코 즉 'AI 코'입니다.

냄새를 감지하는 센서에 지름 0.3㎜의 얇은 막이 있습니다.

현미경으로 보니 이 막에 냄새 성분이 닿으면 성분 종류에 따라 막이 일정한 형태로 휘어집니다.

막의 변화를 전기신호로 추출하고 이를 AI가 학습해 온갖 냄새를 식별하는 원립니다.

[요시카와 겐키/'물질재료연구기구' 개발자 : "(신기술로) 감도가 100배나 높아져, 기존에는 측정이 힘들었던 냄새에도 사용할 수 있죠."]

이 AI 코는 사람 코로는 헷갈리는 냄새도 정확히 구별합니다.

일본 니가타현의 이 양조장에서는 AI 코를 이용해 술이 익어가는 정도를 완벽히 파악해 일정한 품질의 술을 생산합니다.

[아리모토 게이고/양조장 생산본부장 : "향기는 개인 차가 큽니다. 수치화와 시각화를 통해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죠."]

AI 코는 식품 신선도를 측정할 수 있어 식중독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식자재 안에서 증식하는 세균 수를 냄새로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日, 냄새 맡는 AI 코 개발
    • 입력 2021-03-30 09:46:45
    • 수정2021-03-30 09:53:12
    930뉴스
[앵커]

일본에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AI 코가 개발됐습니다.

[리포트]

인공지능 코 즉 'AI 코'입니다.

냄새를 감지하는 센서에 지름 0.3㎜의 얇은 막이 있습니다.

현미경으로 보니 이 막에 냄새 성분이 닿으면 성분 종류에 따라 막이 일정한 형태로 휘어집니다.

막의 변화를 전기신호로 추출하고 이를 AI가 학습해 온갖 냄새를 식별하는 원립니다.

[요시카와 겐키/'물질재료연구기구' 개발자 : "(신기술로) 감도가 100배나 높아져, 기존에는 측정이 힘들었던 냄새에도 사용할 수 있죠."]

이 AI 코는 사람 코로는 헷갈리는 냄새도 정확히 구별합니다.

일본 니가타현의 이 양조장에서는 AI 코를 이용해 술이 익어가는 정도를 완벽히 파악해 일정한 품질의 술을 생산합니다.

[아리모토 게이고/양조장 생산본부장 : "향기는 개인 차가 큽니다. 수치화와 시각화를 통해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죠."]

AI 코는 식품 신선도를 측정할 수 있어 식중독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식자재 안에서 증식하는 세균 수를 냄새로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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