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건설공사 계약액 5조 5천억…7.8%↑
입력 2021.03.30 (09:52)
수정 2021.03.30 (10: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울산의 건설공사 계약액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5조 5천억 원으로 일년 전에 비해 7.8%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연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015년 11조 7천억 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9년 5조 천 억까지 급감했다 지난해 상승 전환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5조 5천억 원으로 일년 전에 비해 7.8%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연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015년 11조 7천억 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9년 5조 천 억까지 급감했다 지난해 상승 전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울산 건설공사 계약액 5조 5천억…7.8%↑
-
- 입력 2021-03-30 09:52:39
- 수정2021-03-30 10:22:14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울산의 건설공사 계약액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5조 5천억 원으로 일년 전에 비해 7.8%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연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015년 11조 7천억 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9년 5조 천 억까지 급감했다 지난해 상승 전환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5조 5천억 원으로 일년 전에 비해 7.8%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연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015년 11조 7천억 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9년 5조 천 억까지 급감했다 지난해 상승 전환했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