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자 인권 보장’ 차별금지법 조속히 만들어야”
입력 2021.03.30 (19:30)
수정 2021.03.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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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앞두고 차별금지법 제정 전북행동은 오늘(30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고 변희수 육군하사의 죽음에서 볼 수 있듯 성전환 시민들이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성 소수자들의 존엄함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법 제정이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고 변희수 육군하사의 죽음에서 볼 수 있듯 성전환 시민들이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성 소수자들의 존엄함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법 제정이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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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환자 인권 보장’ 차별금지법 조속히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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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19:30:02
- 수정2021-03-30 20:04:35
내일(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앞두고 차별금지법 제정 전북행동은 오늘(30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고 변희수 육군하사의 죽음에서 볼 수 있듯 성전환 시민들이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성 소수자들의 존엄함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법 제정이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고 변희수 육군하사의 죽음에서 볼 수 있듯 성전환 시민들이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성 소수자들의 존엄함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법 제정이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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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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