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재난영화 아닙니다.

황사가 덮친 중국 베이징입니다.

이 모래먼지가 우리나라를 뒤덮었죠.

중국 기상당국은 이런 황사가 올해 최대 아홉 차례 더 불어올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어제, 오늘 극심했던 황사는 옅어졌지만 내일도 한때 미세먼지가 남아 공기가 탁하다고 합니다.

마스크 더 단단히 쓰셔야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