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등 타지역 인재 영입 기업 최대 5천만 원 지원

입력 2021.03.30 (19:49) 수정 2021.03.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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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창업기업의 국내외 '우수 인재 영입'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합니다.

부산시는 창업기업이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인재를 수도권 등으로부터 영입한 경우, 해당 직원 인건비 등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기업은 부산에 있는 7년 이하 창업기업으로 연봉 8천만 원 이상 인재 채용 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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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등 타지역 인재 영입 기업 최대 5천만 원 지원
    • 입력 2021-03-30 19:49:03
    • 수정2021-03-30 20:01:09
    뉴스7(부산)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창업기업의 국내외 '우수 인재 영입'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합니다.

부산시는 창업기업이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인재를 수도권 등으로부터 영입한 경우, 해당 직원 인건비 등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기업은 부산에 있는 7년 이하 창업기업으로 연봉 8천만 원 이상 인재 채용 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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