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급 차질 ‘아이오닉5’ ‘코나’ 생산 중단
입력 2021.03.30 (19:59)
수정 2021.03.3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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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등의 부품 수급 차질로 현대자동차가 첫 전기차 전용플랫폼 차량인 아이오닉5(파이브)와 코나 생산을 다음 달 7일부터 14일까지 여드레 동안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반도체 부족으로 세계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이 잇따라 부분 휴업에 들어갔고 국내에서도 한국지엠 부평2공장이 생산량 절반을 감산했습니다.
앞서 반도체 부족으로 세계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이 잇따라 부분 휴업에 들어갔고 국내에서도 한국지엠 부평2공장이 생산량 절반을 감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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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수급 차질 ‘아이오닉5’ ‘코나’ 생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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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19:59:05
- 수정2021-03-30 20:54:40
반도체 등의 부품 수급 차질로 현대자동차가 첫 전기차 전용플랫폼 차량인 아이오닉5(파이브)와 코나 생산을 다음 달 7일부터 14일까지 여드레 동안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반도체 부족으로 세계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이 잇따라 부분 휴업에 들어갔고 국내에서도 한국지엠 부평2공장이 생산량 절반을 감산했습니다.
앞서 반도체 부족으로 세계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이 잇따라 부분 휴업에 들어갔고 국내에서도 한국지엠 부평2공장이 생산량 절반을 감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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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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