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급 차질 ‘아이오닉5’ ‘코나’ 생산 중단

입력 2021.03.30 (19:59) 수정 2021.03.30 (2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반도체 등의 부품 수급 차질로 현대자동차가 첫 전기차 전용플랫폼 차량인 아이오닉5(파이브)와 코나 생산을 다음 달 7일부터 14일까지 여드레 동안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반도체 부족으로 세계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이 잇따라 부분 휴업에 들어갔고 국내에서도 한국지엠 부평2공장이 생산량 절반을 감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반도체 수급 차질 ‘아이오닉5’ ‘코나’ 생산 중단
    • 입력 2021-03-30 19:59:05
    • 수정2021-03-30 20:54:40
    뉴스7(창원)
반도체 등의 부품 수급 차질로 현대자동차가 첫 전기차 전용플랫폼 차량인 아이오닉5(파이브)와 코나 생산을 다음 달 7일부터 14일까지 여드레 동안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반도체 부족으로 세계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이 잇따라 부분 휴업에 들어갔고 국내에서도 한국지엠 부평2공장이 생산량 절반을 감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