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3.30 (20:22)
수정 2021.03.3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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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서당 폭력 사건 피해자 어머니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남기면서 흐지부지 넘어가면 많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양산할 것이라고 썼습니다.
이 말은 이미 현실이죠.
수년에 걸쳐 비슷한 일이 반복됐음에도 제대로 된 대책 없이 흐지부지 넘어간 경상남도교육청과 하동군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말은 이미 현실이죠.
수년에 걸쳐 비슷한 일이 반복됐음에도 제대로 된 대책 없이 흐지부지 넘어간 경상남도교육청과 하동군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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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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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20:22:25
- 수정2021-03-30 20:54:41
하동 서당 폭력 사건 피해자 어머니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남기면서 흐지부지 넘어가면 많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양산할 것이라고 썼습니다.
이 말은 이미 현실이죠.
수년에 걸쳐 비슷한 일이 반복됐음에도 제대로 된 대책 없이 흐지부지 넘어간 경상남도교육청과 하동군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말은 이미 현실이죠.
수년에 걸쳐 비슷한 일이 반복됐음에도 제대로 된 대책 없이 흐지부지 넘어간 경상남도교육청과 하동군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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