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건양대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입력 2021.03.30 (21:48) 수정 2021.03.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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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충남대학교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이 지정됐습니다.

전담의료기관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소통체계를 유지하며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상담을 맡게 됩니다.

한편, 오늘(30일)부터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2회 이상 접수됐거나 학대가 강하게 의심될 경우, 가해자로부터 즉각 분리하는 즉각 분리제도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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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건양대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 입력 2021-03-30 21:48:12
    • 수정2021-03-30 21:50:35
    뉴스9(대전)
대전지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충남대학교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이 지정됐습니다.

전담의료기관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소통체계를 유지하며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상담을 맡게 됩니다.

한편, 오늘(30일)부터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2회 이상 접수됐거나 학대가 강하게 의심될 경우, 가해자로부터 즉각 분리하는 즉각 분리제도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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