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현대차 울산공장 일시 휴업
입력 2021.03.30 (23:23)
수정 2021.03.3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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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과 일부 부품공급 차질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일시 휴업에 들어갑니다.
현대차는 울산 1공장이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휴업하고 울산 2에서 5공장도 다음달 3일 하루 주말 특근을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주일동안 휴업하는 울산 1공장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 코나와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생산되고 있어 이들의 감산도 불가피해졌습니다.
현대차는 울산 1공장이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휴업하고 울산 2에서 5공장도 다음달 3일 하루 주말 특근을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주일동안 휴업하는 울산 1공장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 코나와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생산되고 있어 이들의 감산도 불가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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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현대차 울산공장 일시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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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23:23:04
- 수정2021-03-31 02:32:16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과 일부 부품공급 차질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일시 휴업에 들어갑니다.
현대차는 울산 1공장이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휴업하고 울산 2에서 5공장도 다음달 3일 하루 주말 특근을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주일동안 휴업하는 울산 1공장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 코나와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생산되고 있어 이들의 감산도 불가피해졌습니다.
현대차는 울산 1공장이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휴업하고 울산 2에서 5공장도 다음달 3일 하루 주말 특근을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주일동안 휴업하는 울산 1공장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 코나와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생산되고 있어 이들의 감산도 불가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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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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