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3.31 (19:50)
수정 2021.03.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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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할 것 없는 투기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우리가 또 눈여겨 봐야 할 점은 이 땅들이 대부분 농지라는 사실입니다.
농산물이 자라는 땅이 아닌 투기의 땅이 된 지 오래지만 왜 이렇게 방치됐을까.
국회의원 4명 중 1명이, 주요 고위공직자 10명 중 4명이 농지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이분들이 여기에 정말 농사를 짓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농산물이 자라는 땅이 아닌 투기의 땅이 된 지 오래지만 왜 이렇게 방치됐을까.
국회의원 4명 중 1명이, 주요 고위공직자 10명 중 4명이 농지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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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3-31 20:01:40

너나 할 것 없는 투기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우리가 또 눈여겨 봐야 할 점은 이 땅들이 대부분 농지라는 사실입니다.
농산물이 자라는 땅이 아닌 투기의 땅이 된 지 오래지만 왜 이렇게 방치됐을까.
국회의원 4명 중 1명이, 주요 고위공직자 10명 중 4명이 농지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이분들이 여기에 정말 농사를 짓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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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4명 중 1명이, 주요 고위공직자 10명 중 4명이 농지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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