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 3개월 연속 상승
입력 2021.04.01 (08:17)
수정 2021.04.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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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이번 달 지역 중소기업의 업황 전망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는 78.1로, 지난달보다 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고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등으로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체감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이번 달 지역 중소기업의 업황 전망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는 78.1로, 지난달보다 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고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등으로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체감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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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 3개월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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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1 08:17:33
- 수정2021-04-01 11:19:05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이번 달 지역 중소기업의 업황 전망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는 78.1로, 지난달보다 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고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등으로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체감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이번 달 지역 중소기업의 업황 전망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는 78.1로, 지난달보다 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고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등으로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체감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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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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