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산에서 불, 30분 만에 진화
입력 2021.04.02 (07:18)
수정 2021.04.0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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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산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산림 당국 추산 0.17ha의 땅이 불에 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위해 인력 백30여 명과 소방차 등 23대를 동원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산림 당국 추산 0.17ha의 땅이 불에 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위해 인력 백30여 명과 소방차 등 23대를 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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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산에서 불, 3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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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07:18:51
- 수정2021-04-02 07:25:11
어제 저녁 7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산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산림 당국 추산 0.17ha의 땅이 불에 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위해 인력 백30여 명과 소방차 등 23대를 동원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산림 당국 추산 0.17ha의 땅이 불에 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위해 인력 백30여 명과 소방차 등 23대를 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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