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선수 인권 실태조사 등 폭력 예방 추진
입력 2021.04.02 (08:05)
수정 2021.04.0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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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학생선수인권보호 추진단' 운영을 통해 처벌보다 예방에 우선하는 인권 친화적인 학교 운동부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선수인권보호 추진단은 2년 전 심석희 선수 사건 이후 전국 최초로 구성된 협의체로 1년에 두 차례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선수와 지도자 등 맞춤식 인권 보호 교육과 선수 인권 실태조사 또 사례 중심의 인권보호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합니다.
학생선수인권보호 추진단은 2년 전 심석희 선수 사건 이후 전국 최초로 구성된 협의체로 1년에 두 차례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선수와 지도자 등 맞춤식 인권 보호 교육과 선수 인권 실태조사 또 사례 중심의 인권보호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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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선수 인권 실태조사 등 폭력 예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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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08:05:56
- 수정2021-04-02 08:14:35
울산시교육청이 '학생선수인권보호 추진단' 운영을 통해 처벌보다 예방에 우선하는 인권 친화적인 학교 운동부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선수인권보호 추진단은 2년 전 심석희 선수 사건 이후 전국 최초로 구성된 협의체로 1년에 두 차례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선수와 지도자 등 맞춤식 인권 보호 교육과 선수 인권 실태조사 또 사례 중심의 인권보호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합니다.
학생선수인권보호 추진단은 2년 전 심석희 선수 사건 이후 전국 최초로 구성된 협의체로 1년에 두 차례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선수와 지도자 등 맞춤식 인권 보호 교육과 선수 인권 실태조사 또 사례 중심의 인권보호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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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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