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습지 생태 복원…이달부터 개방
입력 2021.04.02 (08:08)
수정 2021.04.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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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생태복원된 대구 달성습지가 이달부터 시민에 개방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001년부터 사업비 261억 원을 들여 달성습지 전체 면적의 15%에 해당하는 30만 제곱미터에 대해 복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에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복원 사업으로 생태학습장과 습지 수로, 생태 탐방로 등이 조성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001년부터 사업비 261억 원을 들여 달성습지 전체 면적의 15%에 해당하는 30만 제곱미터에 대해 복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에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복원 사업으로 생태학습장과 습지 수로, 생태 탐방로 등이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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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습지 생태 복원…이달부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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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08:08:45
- 수정2021-04-02 08:26:51
20년 만에 생태복원된 대구 달성습지가 이달부터 시민에 개방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001년부터 사업비 261억 원을 들여 달성습지 전체 면적의 15%에 해당하는 30만 제곱미터에 대해 복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에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복원 사업으로 생태학습장과 습지 수로, 생태 탐방로 등이 조성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001년부터 사업비 261억 원을 들여 달성습지 전체 면적의 15%에 해당하는 30만 제곱미터에 대해 복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에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복원 사업으로 생태학습장과 습지 수로, 생태 탐방로 등이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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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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