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연쇄감염 계속…누적 2,229명
입력 2021.04.02 (08:39)
수정 2021.04.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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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더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세종시 공공기관 확진자의 가족 등 9명이, 증평에서는 외국인 선제 검사에서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군에서는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20대 2명과 40대 등 3명이, 제천에서는 장례식장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2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29명입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세종시 공공기관 확진자의 가족 등 9명이, 증평에서는 외국인 선제 검사에서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군에서는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20대 2명과 40대 등 3명이, 제천에서는 장례식장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2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2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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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연쇄감염 계속…누적 2,2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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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08:39:15
- 수정2021-04-02 11:17:05
어제(1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더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세종시 공공기관 확진자의 가족 등 9명이, 증평에서는 외국인 선제 검사에서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군에서는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20대 2명과 40대 등 3명이, 제천에서는 장례식장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2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29명입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세종시 공공기관 확진자의 가족 등 9명이, 증평에서는 외국인 선제 검사에서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군에서는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20대 2명과 40대 등 3명이, 제천에서는 장례식장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2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2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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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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